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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Tunes alike는 유럽레게 씬에서 찾아보았다. 먼저 블로그 첫번째 글로 소개한 바 있는 네덜란드와 캐리비안 출신 Ziggi Recado와 처음 소개하는 프랑스 레게씬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Maxxo인데, 지기의 히트송 "Need To Tell You This"의 "iLove" riddim으로 알려져 있는 반주를 Maxxo가 작년에 본인의 두번째 앨범에 포함된 곡 "Mother Nature"에 사용한 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유럽쪽 레게는 남미의 레게와는 비교되게 중후하고 무거운 느낌이 난달까.. 아마 그쪽 인디쪽도 힙합에서 레게로 넘어가는 과도기인가 보다.
Maxxo는 2007년 24살의 나이로 그가 직접 손수 작업한 앨범으로 프랑스 레게씬에 등장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프랑스 레이블 Echo Productions와 계약을 하고 준비하여 발표한 앨범이 그의 두번째 앨범 "For The Next Generation"이다. 보통 프랑스 레게 뮤지션들은 자국어로 음악을 하기 때문에 프랑스 국내에만 머물기 마련인데, Maxxo는 이와 다르게 영어로 노래부르기를 선호하기에 그의 음악의 청취 대상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홈페이지도 깔쌈하게 오픈한걸 보면.. 소속사에서의 지원도 빵빵해 보인다.
자 이제 여러분, 샹송 대신 막쏘레게~!
홈페이지:
막쏘(Maxxo): maxxo.fr/
지기(Ziggi): myspace.com/ziggimusic
Ziggi - Need To Tell You This
Maxxo는 2007년 24살의 나이로 그가 직접 손수 작업한 앨범으로 프랑스 레게씬에 등장하며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프랑스 레이블 Echo Productions와 계약을 하고 준비하여 발표한 앨범이 그의 두번째 앨범 "For The Next Generation"이다. 보통 프랑스 레게 뮤지션들은 자국어로 음악을 하기 때문에 프랑스 국내에만 머물기 마련인데, Maxxo는 이와 다르게 영어로 노래부르기를 선호하기에 그의 음악의 청취 대상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홈페이지도 깔쌈하게 오픈한걸 보면.. 소속사에서의 지원도 빵빵해 보인다.
자 이제 여러분, 샹송 대신 막쏘레게~!
홈페이지:
막쏘(Maxxo): maxxo.fr/
지기(Ziggi): myspace.com/ziggimusic
Ziggi - Need To Tell You This
Maxxo - Interview &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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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K' Naan은 익히 잘 알고 있으리라..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웬아겟 올더~ 아윌비 스토롱거" 주제곡 "Wavin' flag"으로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래퍼 말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은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곳(소말리아) 출신이라는 거다.
끊임 없는 내전으로 숨 돌릴 틈 없이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는 소말리아 국민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아프리카의 가난과 굶어 죽어가는 어린이에 대한 다큐의 주요 촬영 대상이 된다. 소말리아는 2009년 GDP 5.731 milion $로, 1인당 GDP가 고작 600불인 세계 224위의 빈국이다. 그러한 소마리아 정부에게 일자리 창출을 기대? "니 뽕"이다. 그들은 인도양에 근접해있는 국토의 이점(?)을 나쁜 예로 이용해 인근 해역을 지나는 선박을 공격, 약탈 심지어 납치를 통해 몸값을 요구하기까지하는 해적질을 하게 되었다. 그들의 영해와 배타적 경제수역을 이용, 좋은 예로써 어업을 통해 생계를 유지해 나가면 되지 않나? 라고 물을 수 있지만, 내전과 주변국 에티오피아와의 무력 갈등으로 정부가 제 구실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그들의 경제수역은 다른나라 어민들의 차지가 된지 오래이다. 소말리아 해적 탄생의 비극은 이로부터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들이 끓어 오르는 증오로 스스로 총을 들고 무력행사를 하자 소말리아 인근 바다를 지나기 위해서는 군사 호위가 필요한 실정이다.
(소말리아 해적 활동 구역)
최근에는 소말리아 해적의 활동이 이 구역을 지나는 우리나라의 선박과 선원들에게까지 위험이 미치자 큰 이슈가 되었는데, 무력을 이용한 해적 소탕에 대해 논하기 전에 필자는 <먼지 묻은 맨발의 철학자> K'Naan이 그의 조국에 대해 노래하는 "Somalia"를 들려주고 싶다.
K'Naan - Somalia
K'Naan on Somali Pirates -There is a reason why this started
소말리아 해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얘기하는 동영상인데요. 자막은 스킵하겠습니다.ㅜ
근데 듣다보니 솔깃한 내용들이 많아서.. 대충 Knaan이 하는 말 적어보겠습니다.
소말리아 해적 문제는 여기 있는 사람들(미국인듯)은 이해하기 너무 복잡한 문제,
누군가는 캐리비안 해적을 생각하고 웃을지 모르겠는데(우리나라에서 해적만화 원피스 얘기를 하는 사람들처럼)
내 나라 소말리아에서 또한 해적문제는 심각한 문제이고, 시작된 이유가 있다.
대부분의 소말리아 사람들은 오히려 해적들을 비난 할 수 없다. 그 이유가 뭐냐면
지금은 원자력 시대이다. 원자력으로 전기생산도 하고 긍정적인 측면들이 많은데,
그에 반해 원자력에서는 방사능 폐기물이 나온다. 90년대 초반에 소말리아 정부가 무너지자
이러한 폐기물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처리하라고 고용된 그 사기업이
여기서 나온 방사능폐기물을 컨테이너에 담아 소말리아 해변에 불법적으로 버렸다.
소말리아의 어부가 이를 처리해줄 것으로 UN 안보리에 부탁했는데 묵살되고, 그로부터 한 달 뒤,
(위험성을) 깨닳은 어부들(현재의 해적들)이 직접 그 컨테이너를 실어 바다로 가져가 소말리아 영해를 넘어가서 버렸다. 소말리아 바다를 구하기 위해.
그 후로, 소말리아 해역을 불법적으로 지나는 컨테이너를 실은 수상한 선박들을 보면
납치해서 몸값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탐욕과 돈이 되자 수 많은 이들이 해적질을 하게 되었고, 이젠 멈출 수가 없다.
(ganstering the ocean이라는 신선한 표현을 썼네요)
하지만 해적이 시작된 이유(문제의 본질)는.. 바로 그 서양의 사기업(원자력 관련)이 불법적으로 소말리아 해변에 버리고 간 방사능 폐기물때문이다. 그런데 오늘날에는 UN, 미국, NATO 등에서 해군 병력들을 소말리아 영해에 보낸다.
소말리아 해적을 패주기 위해. 하지만 아무도 이 방사능 폐기물에 대해서는 얘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해군병력)이 방사능 폐기물을 버리는 일을 하도록 놔둔다.
그들(서구의 기업들)은 방사능 폐기물을 몰래/불법적으로 버리는 일을 여전히 계속 하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이 해적들도 여전히 바다에 나가있다. 이러한 일이 여전히 일어나는지 알기 때문에.
이게 바로 내 나라에서 일고나고 있는 복잡한 문제이다.
"해적질을 멈추게 하고 싶다면, 우리 소말리아 에 방사능 폐기물을 불법적으로 버리는 일을 멈춰라"
이들(소말리아 해적)은 도둑일 뿐이다. 인질들을 죽이지 않는다. 그저 몸값을 받아갈 뿐이다.
니가 하는 것(소말리아 해적 소탕)은 세대를 몰살시키는 것이다. (해적질로 먹고 사는 소말리아 세대?를 말하는건지 확실치 않음)
추천기사:
[세계는 지금] "소말리아 해적? 진짜 해적은 따로 있다" (세계일보 2009.5.18)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090517001735&subctg1=&subct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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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놀라지 마시라!
중국 레게! Chinese Reggae를 발견했다. "龙神道(용신도) 롱셴따오" 라는 밴드인데 베이스, 2 기타, 드럼, 키보드(색소폰)로 이루어진 5인조로 이들의 새 앨범이 아주 따끈따끈하게 지난주에 나왔다. 밴드에 대한 구체적 정보는 없지만 재작년부터 활동이 두드러졌다는 점과 마침내 그들의 데뷔앨범 "Tai Chi Reggae"이 발매되지었다는 점이다. 그들의 음악을 들어본바로는 그냥 중국부자 아들들이 재미삼아 모여 띵가띵가하는 밴드는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구글링 검색에 따르면 2009년부터 레게 파티도 쭈~욱~ 해온것으로 보이는데, 필자는 앨범 타이틀과 동명인 2번 트랙 Wrap You Up을 듣는 순간.. 솔직히 가슴이 녹았다. 레게 베이스와 고쟁(古箏, 가야금 같은 중국 전통 악기)의 조화가 이루어내는 선율이 내 귀를 확 사로잡았다. 정말 말 그대로 Wrap my ears up!! 내 귀를 감싸안아버린 것. 와우.. 2번 트랙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Fine Oriental reggae Tune!
- 01-long_shen_dao-slowly_fly-caheso.mp3
- 02-long_shen_dao-wrap_you_up-caheso.mp3
- 03-long_shen_dao-the_heart_guides_the_way-caheso.mp3
- 04-long_shen_dao-sway-caheso.mp3
- 05-long_shen_dao-africa-caheso.mp3
- 06-long_shen_dao-bodhi_ragga-caheso.mp3
- 07-long_shen_dao-tune_the_mind_mind_the_tune-caheso.mp3
- 08-long_shen_dao-endless_stream-caheso.mp3
- 09-long_shen_dao-three_chords-caheso.mp3
- 10-long_shen_dao-just_cant_stop-caheso.mp3
- 11-long_shen_dao-keep_the_faith-caheso.mp3
- 12-long_shen_dao-outro-caheso.mp3
LONG SHEN DAO(龙神道) - Wrap You Up (2011)
01 - Slowly Fly
02 - Wrap You Up
03 - The Heart Guides The Way
04 - Sway
05 - Africa
06 - Bodhi Ragga
07 - Tune The Mind, Mind The Tune
08 - Endless Stream
09 - Three Chords
10 - Just Cant Stop
11 - Keep The Faith
12 - Outro
02 - Wrap You Up
03 - The Heart Guides The Way
04 - Sway
05 - Africa
06 - Bodhi Ragga
07 - Tune The Mind, Mind The Tune
08 - Endless Stream
09 - Three Chords
10 - Just Cant Stop
11 - Keep The Faith
12 - Outro
동영상으로도 롱셴따오를 만나보자!
02. Wrap You Up- 拥抱(융바오; 껴안다)
01 - Slowly Fly 慢慢飞(만만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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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수 없이 많은 앨범을 남겨온 존 홀트(John Holt)의 솔로 시작을 알리는 그의 첫 앨범이다. 1970년에 발매된 "A Love I Can Feel"을 통해서 그 시대를 앞서나갔던 슬로우뤼한 그의 Lovers Rock 스똬일을 감상해보길.. 지미 런던(Jimmy London)의 "Family Man"과 같이 제가 또 이런 스똬일을 좋아하는 스똬일이라~
(1974년 Trojan Records 발매판 LP cover)
- 01 - a love i can feel.mp3
- 02 - do you want me.mp3
- 03 - make up.mp3
- 04 - love divine.mp3
- 05 - nobody else.mp3
- 06 - why can't i touch you.mp3
- 07 - tonight.mp3
- 08 - if it don't work out.mp3
- 09 - stranger in love.mp3
- 10 - it's all right.mp3
- 11 - your arms reaching out for me.mp3
- 12 - my heart is gone.mp3
- 13 - can't get you off my mind.mp3
John Holt - A Love I Can Feel (1970)
1. A Love I Can Feel
2. Do You Want Me
3. Make Up
4. Love Divine
5. Nobody Else
6. Why Can't I Touch Yo
7. Tonight
8. If It Don't Work Out
9. Stranger In Lov
10. It's Alright
11. Your Arms Reaching Out For Me
12. My Heart Is Gone
13. Can't Get You Off My Mind
2. Do You Want Me
3. Make Up
4. Love Divine
5. Nobody Else
6. Why Can't I Touch Yo
7. Tonight
8. If It Don't Work Out
9. Stranger In Lov
10. It's Alright
11. Your Arms Reaching Out For Me
12. My Heart Is Gone
13. Can't Get You Off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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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비슷한 느낌의 레게 튠들을 소개하는 <Tunes Alike>의 첫 포스팅은
John Holt 의 솔로 첫 앨범인 "A love i can feel"(1970)의 메인 곡 A love i can feel 과
스토니 스컹크의 2집 혹은 1-1집 "Ragga Muffin"의 3번 트랙인 Irie이다.
존 홀트의 A love i can feel은 사랑에 이제 막 빠져든 이의 마음을 표현하는 곡이고
스토니 스컹크의 Irie는 레게 음악이 사랑에 실연한 이를 위로해줌을 노래한 곡이다.
두 곡 모두 듣고 있으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게 너무 좋다.
Stony Skunk - "Irie" (2005) live
John Holt - A love i can feel (1970) live in 2008
+ Bonus
( live ) Stony Skunk - Best Seller & No More Trouble
John Holt 의 솔로 첫 앨범인 "A love i can feel"(1970)의 메인 곡 A love i can feel 과
스토니 스컹크의 2집 혹은 1-1집 "Ragga Muffin"의 3번 트랙인 Irie이다.
존 홀트의 A love i can feel은 사랑에 이제 막 빠져든 이의 마음을 표현하는 곡이고
스토니 스컹크의 Irie는 레게 음악이 사랑에 실연한 이를 위로해줌을 노래한 곡이다.
두 곡 모두 듣고 있으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게 너무 좋다.
Stony Skunk - "Irie" (2005)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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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 싱어송롸이타 태히언의 마이스페이스에 올라와 있는 On a desert. 공연에서도 가끔 들려준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나올 EP 앨범에 꼭 실렸으면 하는 곡이다.
홈페이지:
club.cyworld.com/taekmusic
myspace.com/tehiun
facebook.com/tehiun
twitter.com/tehiun
tehiun - On a desert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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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음악 전문 FM 라디오 방송인 와다다 레게라듸오를 소개할까 합니다.
인터넷 라디오 방송으로 시작한 "와다다 레게라듸오"는 2010년 1월부터
마포구청에서 운영중인 마포FM(FM 100.7)을 통해 정규방송을 타기시작했습니다.
서울 마포구에서는 FM 100.7을 통해 월~수 오후 9시-10시에 들어보실 수 있고
아이폰과 인터넷으로도 생방송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포FM 홈페이지에서 다시듣기 기능도 제공하고 있으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튠들을 만나 보실 수 있답니다.
(와다다 싸이클럽: http://club.cyworld.com/wadadaradio )
(마포FM홈페이지: http://www.mapofm.net )
(와다다 트위터: http://twitter.com/wadadasound )
<와다다 레게라디오> - 매주 월, 화, 수요일 / 밤 9-10시 / 마포FM 100.7mhz
연출 : 라국산, 백광현, 유인상
진행 : 라국산, 유인상
엔지니아 : 백광현
월 : 루츠롹레게ROOTS ROCK REGGAE
- 스카, 얼리레게, 롹스테디서부터 덥스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게음악을 다양한 콘셉숀으로 소개, 청취하는 시간
화 : 읍내리딤 RIDDIM INNA DI TOWN
- 와다다의 셀렉타를 비롯하여 동네 이름난 셀렉타들의 엄선된 믹스 57분 풀 플레이되는 시간
수 : 루츠앤콜챠ROOTS AND CULTURE(매달 첫째, 셋째 주 수요일)
- 주변의 감자뿌리처럼 힘있고 즐거운 행동을 해가는 친구들을 초대하여, 활동을 소개하고
장르에 상관없이 그들의 애청 셀렉숀을 들어보는 시간
김반장의 두근두근(매달 둘째, 넷째주 수요일)
- 레게음악가 김반장과 함께하는 두근두근 레게음악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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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레게덥밴드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뮤트 비트(Mute Beat)는 1982년에 결성되었으며 본국은 물론 전 세계의 레게 팬들에게도 알려져 있다. 밴드가 활동하던 80년대에 자메이카와 영국의 레게씬과의 교류를 통해 Lee "Scratch" Perry, 멜로디카 연주자인 Augustus Pablo 등 유명 레게 뮤지션들과도 작업한 바 있다. 1986년~87년 동안에 발매된 3장의 12인치 LP를 한 장에 뜬 앨범 "Still Echo"는 1987년 같은 해에 발매된 그들의 정규 1집 앨범 "Flower" 발매 한 달전에 나왔으며 일본 레게씬에 큰 획을 그은 그들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멤버:
小玉和文 (Kazufumi "Echo" KODAMA) (trumpet)
増井朗人 (Akihito MASUI)(trombone)
朝本浩文 (Hiroyuki ASAMOTO)(keyboards)
松永孝義 (Takayoshi MATSUNAGA)(Bass)
今井秀行 (Hideyuki IMAI)(drums/percussion)
宮崎泉 (Izumi "Dub Master X" MIYAZAKI)(Dub Mix)
전 멤버:
屋敷豪太 (Gota Yashiki)(drums/percussion)
고타 야시키는 뮤트비트의 창립멤버로 리더인 코다마와 함께 "Komada & Gota"로 불리우며 강력한 듀오로서 활동해왔지만 1집 앨범 "Flower"부터 뮤트비트를 나와 유럽으로 건너가 Soul II Soul, Sinead O'Connor, Seal 등과 함께 작업하며 1991년부터는 영국 소울 밴드 Simply Red의 드러머로 활동하며 자신과 밴드의 전성기를 맞이한다.
松永孝義 (Takayoshi MATSUNAGA)(Bass)
今井秀行 (Hideyuki IMAI)(drums/percussion)
宮崎泉 (Izumi "Dub Master X" MIYAZAKI)(Dub Mix)
전 멤버:
屋敷豪太 (Gota Yashiki)(drums/percussion)
고타 야시키는 뮤트비트의 창립멤버로 리더인 코다마와 함께 "Komada & Gota"로 불리우며 강력한 듀오로서 활동해왔지만 1집 앨범 "Flower"부터 뮤트비트를 나와 유럽으로 건너가 Soul II Soul, Sinead O'Connor, Seal 등과 함께 작업하며 1991년부터는 영국 소울 밴드 Simply Red의 드러머로 활동하며 자신과 밴드의 전성기를 맞이한다.
Mute Beat (ミュート・ビート) - Still Echo (1986-1987)
1. COFFIA
2. ORGAN´S MELODY
3. ECHO´S SONG
4. SUMMERTIME ~ FROZEN SUN
5. AFTER THE RAIN
6. NO PROBLEM
7. STILL ECHO
8. STILL ECHO (featuring/Augustus Pablo MELODICA MIX)
2. ORGAN´S MELODY
3. ECHO´S SONG
4. SUMMERTIME ~ FROZEN SUN
5. AFTER THE RAIN
6. NO PROBLEM
7. STILL ECHO
8. STILL ECHO (featuring/Augustus Pablo MELODICA MIX)
앨범구매: http://itunes.apple.com/us/album/still-echo/id83594888
앨범판매샵: http://www.amazon.co.jp/Still-Echo-MUTE-BEAT/dp/B00006JECQ
Mute Beat - Coffia
앨범판매샵: http://www.amazon.co.jp/Still-Echo-MUTE-BEAT/dp/B00006JECQ
Mute Beat - Cof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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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레게 밴드 Darky Roots의 새 싱글이 나왔나보다.
곡 명은 Only You
접하기 힘든 그들.. 유투브를 통해서나마 만나본다.
여자 멤버가 새로 들어온 듯..
Darky Root - Only You / Music Video
홈페이지:
myspace.com/darkyregg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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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의 St. James에서 태어난 막스 로미오(Max Romeo)는 14살의 나이에 가출, 사탕수수농장에서 관개수도를 청소하는 일을 했다. 그가 18살의 나이로 지역 노래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기 전까진 말이다. 막스 로미오는 자신의 재능을 믿고 수도 킹스턴(Kingston)으로 상경하여 음악가로서 미비한 출발을 감행한다. 디 이모션즈(The Emotions)멤버 보컬로 활동하며 밴드의 여러 싱글들이 히트하자 자신감을 얻어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그렇게 60년대 말부터 시작된 그의 음악 활동은 오늘날까지도 지속되고 있다. 이번에 소개할 앨범은 막스 로미오와 리 스크래취 페리(Lee 'Scratch' Perry)가 함께 작곡하며 페리의 세션인 디 업세터즈(The Upsetters)와 함께 작업한 1976년 발매 앨범인 "War Ina Babylon"이다. 앨범이 세상에 공개된지 35년이나 흐른 오늘.. 곡들이 친숙하게 다가오는 것은 왜 일까? 3번 트랙 "I Chase The Devil"은 더욱 심하다. 듣자마자 친숙하다.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데 기억은 안 나고.. 알아보니 세월이 지나면서 이 곡을 수많은 뮤지션들이 커버(Cover)하고 샘플링했기 때문인 듯하다.
Max Romeo - War Ina Babylon (1976)
1. One Step Forward
2. Uptown Babies Don't Cry
3. I Chase the Devil
4. War Ina Babylon
5. Norman
6. Stealing in the Name of Jah
7. Tan and See
8. Smokey Room
9. Smile Out of Style
2. Uptown Babies Don't Cry
3. I Chase the Devil
4. War Ina Babylon
5. Norman
6. Stealing in the Name of Jah
7. Tan and See
8. Smokey Room
9. Smile Out of Style
홈페이지:
myspace.com/maxromeoepicd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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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샵: http://www.itunes.apple.com/us/album/war-ina-babylon-bonus-track/id318365945
앨범판매샵: http://www.amazon.com/War-Ina-Babylon-Max-Romeo/dp/B000025XL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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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ROMEO-I CHASE THE DEVIL (2003,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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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한 차례 소개 한 바 있던 캐나다 출신의 레게락밴드 베두인 사운드클래쉬(Bedouin Soundclash)의 2번째 정규앨범, "Sounding A Mosaic"을 소개한다. 캐나다 전역에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이 앨범은 캐나다 음반 산업 협회로 부터 플래티넘을 인정받은 바 있고 2006년 미국 빌보드 레게 앨범 챠트에 최고 9위까지 올랐었다. 특히 1번 트랙 "When the Night Feels My Song"은 캐나다 싱글 차트 1위는 물론이고 영국에서는 T-Mobile 광고음악으로도 쓰였으며 UK 챠트 24위에 오를 정도로 많은 이들이 즐겨들은 곡이다. 밴드의 보컬과 기타를 맡고 있는 제이 말리노우스키(Jay Malinowski)는 퀘벡,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벤쿠버에서 자랐다. 그는 음악적 재능 뿐만아니라 미술적 재능 또한 있어 왁스와 오일을 이용한 유화를 주로 그리는데 이 앨범의 커버 또한 그의 작품이다. 2010년에는 솔로 싱글 또한 발매했다고 하니.. 완전 캐나다산 엄친아가 따로 없다.
- 01 when_the_night_feels_my_song.mp3
- 03 living_in_jungles.mp3
- 04 money_worries.mp3
- 05 gyasi_went_home.mp3
- 06 shadow_of_a_man.mp3
- 07 jeb_rand.mp3
- 08 criminal.mp3
- 09 murder_on_the_midnight_wire.mp3
- 10 music_my_rock.mp3
- 11 rude_boy_dont_cry.mp3
- 12 immigrant_workforce.mp3
- 13 nothing_to_say.mp3
- 14 money_worries.mp3
- 15 rude_boy_abroad.mp3
Bedouin Soundclash - Sounding A Mosaic (2004)
1. When the Night Feels My Song
2. Shelter
3. Living in Jungles
4. Money Worries featuring Vernon Maytone (Maytone)
5. Gyasi Went Home
6. Shadow of a Man
7. Jeb Rand
8. Criminal
9. Murder on the Midnight Wire
10. Music My Rock
11. Rude Boy Don't Cry
12. Immigrant Workforce
13. Nothing to Say
14. Money Worries (E-Clair Refix)" (Maytone, Bedouin Soundclash)
15. Rude Boy Abroad (Lazare Breakdub)
2. Shelter
3. Living in Jungles
4. Money Worries featuring Vernon Maytone (Maytone)
5. Gyasi Went Home
6. Shadow of a Man
7. Jeb Rand
8. Criminal
9. Murder on the Midnight Wire
10. Music My Rock
11. Rude Boy Don't Cry
12. Immigrant Workforce
13. Nothing to Say
14. Money Worries (E-Clair Refix)" (Maytone, Bedouin Soundclash)
15. Rude Boy Abroad (Lazare Breakdub)
홈페이지:
bedouinsoundclash.com/
myspace.com/bedo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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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튠즈샵: http://itunes.apple.com/us/album/sounding-a-mosaic/id281151381
앨범판매샵: http://www.cduniverse.com/search/xx/music/pid/6853200/a/Sounding+A+Mosaic.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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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pace.com/bedou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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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a Landis - Kansas City
- Moonlight Lover
- Angel Of The Morning
미국 출신이라는 Joya Landis.
자기 자신의 이름을 걸고 낸 솔로 앨범은 없고 7" LP판의 싱글 곡들만 여러 곡 작업했으며 컴필레이션 앨범들에 수록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인지 제대로 된 사진 하나 찾기 어렵고 그녀에 대한 정보 또한 찾기 어렵다. 하지만 그녀의 달콤한 Early Reggae 곡들을 들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위의 앨범 커버는 Joya Lindas의 Kansas City와 Angel Of The Morning가 함께 실린 Various Artists "tighten up" 앨범(1969년 Trojan 레코드)이다. 커버에 실린 여성이 Lindas 인지 아닌지 확실치 않다.)
대신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Joya Landis의 LP playing 영상들을 보며 위안을 얻을 뿐..^^;
Joya Landis - Kansas City (LP Playing)
대신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Joya Landis의 LP playing 영상들을 보며 위안을 얻을 뿐..^^;
Joya Landis - Kansas City (LP Playing)
Joya Landis - Angel Of The Morning (LP Playing)
Joya Landis - Moonlight Lover (LP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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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희망적인 메세지를 많이 들려주시는 우리의 지미 형님! 지미 클리프의 젊은 시절 생생한 목소리가 팔딱팔딱 튀기는 듯 들려오는 1971년 발매판 Another Cycle.
Jimmy Cliff - Another Cycle (1971)
1. Take A Look To Yourself
2. Please Tell Me Why
3. Opportunity Only Knocks Once
4. My Friend's Wife
5. Another Cycle
6. Sitting In Limbo
7. Oh, How I Miss You
8. Inside Out, Upside Down
9. Our Thing Is Over
홈페이지:
jimmycliff.com/
앨범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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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말에 레게 음악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그 여파는 자메이카에서 영국까지 건너가게 된다. 영국의 수많은 이들이 레게를 즐겨들었으며 영국 레게 뮤지션들도 대거 등장하였다. 60년대 말에 모여 레게와 째즈, 소울을 연주하는 다섯명의 브리티쉬 청년들이 프레디 노츠와 루디들(Freddie Notes & The Rudies)이라 자칭하며 1970년에 "몬테고 베이(Montego Bey)" 앨범을 들고 나오며 대박을 터뜨린다. 그들의 잔잔하며 흥겨운 레게 초반기의 락스테디 향이 짙은 음악은 청취자들의 마음을 뺏기에 제격이었다. 멤버 구성은 프레디 노츠(Freddie Notes, 리드 보컬)와 얼 던(Earl Dunn, 리드 기타), 아들리 화이트(Ardley White, 베이스), 소니 빈스(Sonny Binns, 오르간), 그리고 대니 스미스(Danny Smith, 드럼)로 이뤄져 있다. 미국 팝가수였던 바비 블룸(Bobby Bloom)이 1970년에 발표한 "Montego Bey"에 빠른 비트를 입혀 발표한 것이 이들, 프레디 노츠와 루디들의 대박 곡이 된 것이다. 큰 성공 이후 같은 해에 "Unity" 앨범을 한장 더 발표 한 뒤, 프레디와 대니를 중심으로 한 레게 밴드 Greyhound를 결성하게 되며 루디스(The Rudies)는 해체하게 된다.
Montego Bey라는 좋은 앨범을 내놓았지만 프레디 노츠의 그 후 활동이 장기화되지 못한 점이 아쉬울 따름이다.
- 01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montego bay.mp3
- 02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rudexous.mp3
- 03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babylon.mp3
- 04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chicken inn.mp3
- 05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melting pot.mp3
- 06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it came out of the sky.mp3
- 07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let me love.mp3
- 08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don't tell your mama.mp3
- 09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down on the farm.mp3
- 10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well oh well.mp3
- 11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the bull.mp3
- 12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summit meeting.mp3
- 13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river bell come up.mp3
- 14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scratching chicken.mp3
- 15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shanghai.mp3
- 16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easy street.mp3
- 17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blue mountain.mp3
- 18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walk a mile in my shoes.mp3
- 19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my sweet lord.mp3
- 20 freddie notes &amp;amp;amp;amp; the rudies - devils lead soup.mp3
Freddie Notes & The Rudies - Montego Bay (1970) *1995년 재발매판
01. Montego Bay
02. Rudexous
03. Babylon
04. Chicken Inn
05. Melting Pot
06. It Came Out Of The Sky
07. Let Me Love
08. Don't Tell Your Mama
09. Down On The Farm
10. Well Oh Well
11. The Bull
12. Summit Meeting
13. River Bell Come Up
14. Scratching Chicken
15. Shanghai
16. Easy Street
17. Blue Moutain
18. Walk A Mile In My Shoes
19. My Sweet Lord
20. Devils Lead Soup
앨범구매:
아이튠즈샵: http://itunes.apple.com/us/album/montego-bay/id386463850
앨범판매샵: http://www.amazon.com/Montego-Bay-Freddie-Notes-Rudies/dp/B0000011HS
Bobby Bloom - Montego B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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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영국 스카씬을 풍미한 Bad Manners! 1976년 북런던에서 결성된 배드 매너즈 밴드는 리더 Buster Bloodvessel(버스터 블러드베슬)을 중심으로 한 루디 냄새 물씬나는 강력한 사운드와 무대매너를 보여주는 신나는 스카밴드이다. 그들을 영국 전통(?) 2톤 스카 밴드(2-Tone Ska Band)라고 부르는데 이는 1970년대 말 영국에서 스카와 레게, 펑크락, 락스테디와 뉴 웨이브를 퓨전으로 한 음악 장르가 발생하였고 이러한 음악을 하는 밴드들이 어느 순간부터 모조리 2 Tone Records(투톤 레코드)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붙은 이름이라 한다. 1960년대에 자메이카의 레게와 스카를 듣고 자란 음악 청년들이 주를 이루는 2 톤 장르의 다른 밴드를 들자면 The S pecials와 The Selecter, The Beat, Madness, 그리고 Bodysnatchers가 있다.
자, 그럼 Bad Manners의 데뷔 앨범이자 그들의 히트앨범 중 하나인 Ska "n" B(1980년 발매)를 들어보자.
썰렁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뭔가 좀 우울하고 심심했는데 이들의 음악을 듣고 다시 신이 났다ㅋㅋ
(Bus Conducter에서 따온 이름 Buster. 루디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ㅋㅋ 버스터를 중심으로 배드 매너즈는 현재까지도 건재하며 2003년 이후 앨범 발표는 없지만 지속적으로 공연을 하며 음악 활동을 하고 있다.)
Bad Manners - Ska 'n' B (1980)
1. Ne-Ne Na-Na Na-Na Nu-Nu
2. Here Comes The Major
3. Fatty Fatty
4. King Ska/Fa
5. Monster Mash
6. Caledonia
7. Magnificent 7
8. Wooly Bully
9. Lip Up Fatty
10. Special Brew
11. Inner London Violence
12. Scruffy, The Huffy Chuffy Tugboat
홈페이지:
badmanners.net/
myspace.com/badmannersska
앨범구매:
앨범판매샵: http://www.amazon.com/Ska-N-B-Bad-Manners/dp/B004EK3L6M/ref=tmm_other_title_0
이 친구들 무대에서 노는 모습 영상으로 보시죠. 제대로 놀 줄 아는 친구들이네요~ ㅋㅋ
Bad Manners - Ne-Ne Na-Na Na-Na Nu-Nu
BAD MANNERS - LIP UP FATTY
Bad Manners - Inner London Viol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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