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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얼쑤 in the EARTH 페이스북에서 인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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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번주 금요일 아주 오랜만에 저희 자마이칸뮤직 셀렉타(디제이) 크루인 "얼쑤 in the EARTH"의 파티가 있습니다!!
오직 Vinyl selecting만 고집하는 저희 크루의 파티에 따뜻한 감성의 LP 들으며 맥주한잔 하러 오세요! 
이번 파티에서는 동양표준음향사에서 판매하는 레게,스카 LP 오프라인에서 만나보실 수 있고 특별 게스트인 동표사의 셀렉타 청달(오정석)이 저희와 함께 음악을 틉니다!!
-얼쑤 in the GALA-
"난 레게 음악들으러 갈라요~!"
10월 24일 금요일 저녁 7시 
@합정 CASA GALA
입장료 10,000원 
Selecta's
: Bombed You / Smiley Song / Sugar Suk-Yuel / 청달 

#세가지 #어플로만든 #포스터
#합정 #까사갈라 #셀렉타 #디제이 #레게 #스카 #덥 #락스테디 
#엘피 #바이널 #맥주 #불금 #파티 #얼쑤인디얼쓰 #동양표준음향사 #청달 #송스말 #밤듀 #슈가석율
#Casagala #selector #dj #reggae #ska #dub #rocksteady 
#LP #Vinyl #beer #Friday #music #party 
#ulssoo #intheEarth #easternstandardsound 
#chungdal #bombedyou #smileysong #sugarsukyuel



https://www.facebook.com/innadeearth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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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뮤지션은 아이-타웨(i-taweh)이다. 낯선 이름일 것이다. 나또한 낯선 이름었지만 처음 접한 그의 첫번째 정규 앨범 "Overload"에서는 전혀 신인의 모습이 드러나지 않았다. 이 앨범을 내놓은 뮤지션의 자신감만 드러날 뿐. 사실 아이타웨는 전혀 신인이 아니다. 가난한 어린 시절을 뒤로하고 음악을 하기 위해 1992년 킹스턴으로 상경한 이후 그는 17년동안 줄곧 다양한 밴드의 멤버로서 기타와 베이스를 주로 연주하며 활동해온 베테랑 뮤지션이다. 베이스를 치며 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The Abyssinians, Richie Spice, Anthony B, Gregory Isaacs, Yami Bolo, Ini Kamoze, Half Pint, Sister Carol, the Melodians, the Mighty Diamonds, Junior Reid, Tanya Stepehens 등의 밴드멤버로서 활동을 하는가하면 Sade, Capleton, Morgan Heritage, Sugar Minott, Luciano 와 같은 뮤지션들과 작업을 하기도 했다. 이제 본인이 직접 TAP NAT MUZIK 레이블을 설립하고 1년 여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솔로 앨범 "Overload"를 내놨다. 혹자는 그의 목소리가 레게 전설 버닝 스피어(Burning Spear)와 비슷하다고도 한다. 아이 타웨의 음악적 뿌리 레게를 기반으로 그가 전 세계를 다니며 접한 음악적 요소(소울, 어쿠스틱)가 가미된 앨범을 소개한다.

아래는 솔로로 컴백한 아이타웨의 소감 인용.
"As a backing musician playing for other artists, I toured the world playing in Asia, North, South and Central America, Australia, Europe and the Caribbean Islands. It feels good to be coming back through to these places as a solo artist and having so many of my fans come out for the show" says i-taweh " I really appreciate and feel the love".
"다른 음악가들의 보조 뮤지션으로 연주하며 아시아, 북미, 중미, 남미를 비롯한 호주, 유럽과 캐리비안의 섬들 등 전 세계를 투어했었다. 솔로가 되어 다시 돌아오게되었으며 많은 팬들이 공연을 보러와주어서 기분이 좋다. 정말 고맙고 진정 사랑을 느낀다."

전체적으로 듣기 좋지만, 12번 트랙. Overload가 제일 땡긴다.. 뮤직비디오 첨부합니다!

+아이타웨 홈페이지>뮤직을 통해서도 음원을 들어볼 수 있으며 7번트랙 Rise And Shine의 어쿠스틱 믹스을 들어볼 수 있습니다.

I-Taweh - Overload (2011)

1. Runaway
2. The Prayer (Deliver Me)
3. Jah Bless
4. Live Graceful
5. Freedom Fight (Holy War)
6. Braveheart
7. Rise And Shine
8. Long Road
9. MAD
10. Babylon Bridge
11. NOW
12. Overload
13. Overload (Nyabhingi Version)



홈페이지:
i-taweh.com/ 
facebook.com/i.taweh
myspace.com/itawe



I-Taweh "OVERLOAD"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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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수 없이 많은 앨범을 남겨온 존 홀트(John Holt)의 솔로 시작을 알리는 그의 첫 앨범이다. 1970년에 발매된 "A Love I Can Feel"을 통해서 그 시대를 앞서나갔던 슬로우뤼한 그의 Lovers Rock 스똬일을 감상해보길..  지미 런던(Jimmy London)의 "Family Man"과 같이 제가 또 이런 스똬일을 좋아하는 스똬일이라~

John Holt - A Love I Can Feel (1970)

1. A Love I Can Feel
2. Do You Want Me
3. Make Up
4. Love Divine
5. Nobody Else
6. Why Can't I Touch Yo
7. Tonight
8. If It Don't Work Out
9. Stranger In Lov
10. It's Alright
11. Your Arms Reaching Out For Me
12. My Heart Is Gone
13. Can't Get You Off My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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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Hanover에서 태어나 3살부터 노래를 하기 시작하여 11살때 처음으로 레코드를 녹음하기도 한 레게 음악계의 신동이자 레게 씬의 새로운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이가 바로 Jah Cure(자 큐어)이다. 원래는 Little Melody라는 예명으로 활동하였으나 Capleton을 만나면서 Jah Cure로 이름을 바꾸었다. 1997년 봄에 Sizzla와 듀엣으로 부른 첫 싱글 "King in this jungle"을 포함하여 여러 싱글을 발표하며 인지도를 쌓아나간다. 앨범작업을 할 무렵인 1998년 겨울에 자메이카 몬테고 베이에서 운전을 하던 큐어는 경찰에게 체포당하는데.. 불법 무기 소지 및 강도 혐의로 붙잡혀 1999년 4월에 징역 15년 형을 선고 받는다. 그는 끝까지 자신의 무혐의를 주장하였으나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 뿐.. 옥살이를 시작하는 자 큐어는 20대의 촉망받는 어린 뮤지션이기에 감옥 안에서 녹음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옥살이 도중 3장의 앨범과 수많은 싱글들을 발표하였다. 8년간의 감옥살이 끝에 그는 2007년 7월 28일에 석방된다. 석방 3일뒤에 옥중 녹음 작업을 끝낸 그의 네번째 앨범이 발매되고 생애 첫 단독 콘서트도 하게 된다. 소개하는 앨범은 2009년에 발매된 "The Universal Cure"인데, 그의 정규 앨범 중 유일하게 감옥 밖에서 녹음하여 작업한 앨범이며 그에게는 또 다른 시작을 의미하는 앨범이기도 하다. 혹자는 앞으로 이어갈 그의 전설적인 음악적 행보에 있어서 중요한 시작이 되는 앨범이며 이는 단지 그의 음악적 재능에 겉핥기뿐이라며 이 앨범은 그의 전설적 명작이 아니라는 평을 하기도 했다. Reggae fusion이라는 장르가 어울리는 자 큐어(Jah Cure)는 자신의 감미로운 보컬에 중점을 둔 음악을 들려준다. 또한 미국의 여러 유명 뮤지션들(Flo-Rida, Keisha Cole 등)과도 작업을 함께하며 자메이카 내에서만 머물지 않겠다는 그의 의지를 드러낸다. Gyptian과 약간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자 큐어의 목소리에 빠져보자.

5번 트랙 "Burning and Looting"은 밥 말리 곡으로 큐어가 커버 한 곡이다.
15번 트랙 "Call On Me"는 원래 Keisha Cole과 함께 작업을 하기로 되었던 곡이었는데 무엇인가 변경이 있었던 걸로 보인다.
Jah Cure - The Universal Cure (2009)

 
01. Sticky
02. Hot Long Time f/ Flo-Rida, Mavado, Jr. Reid
03. Reflections
04. Soon Come
05. Burning and Looting
06. My Life
07. Mr. Jailer f/ Phyllisia

08. Freedom
09. Sufferation
10. Journey
11. Forever
12. Universal Cure
13. Two Way Street
14. Believe In Me
15. Call On Me f/ Phyllisia
16. Green Grass

홈페이지:
myspace.com/freejahs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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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대의 젊은 레게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Sexy Rasta" 집샨.
Great Single 'Hold You"에 비하면 흡입력이 다소 떨어지는 곡들로 구성되어있는 앨범이지만, 그간 "Hold you" 정규 앨범에 가려져 있어서 빛을 보지 못한 앨범, Revelations를 소개하고자 한다.

2010년 3월에 발매하였으며 다수의 피쳐링진이 있는게 특색이다. 10번 트랙 "Murderation"은 댄스홀의 거장 배링톤 레비와 함께 작업했다는 자체로 들어볼 가치가 있는 곡이다. 집샨의 장점은 자신의 감미로운 보컬사운드를 적극적으로 살리는 점이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음악 장르를 절대 레게라는 틀안에 가두려하지 않고 자신의 스타일대로 음악을 한다는 점이다. 물론 함께 작업하는 프로듀서의 영향도 적지않게 받겠지만 그의 보컬 톤은 항상 한결같이 변함이 없어보인다. 짙은 아이덴티티를 드러내는 집샨의 목소리에 함께 빠져보자.



 
Gyptian - Revelations (2010)

 
01. Confess                                              
02. Crying                                                      
03. Togetherness (Ft. Chezidek, Norris Man, Lutan Fyah And Perfect)
04. Rude Boy Shuffling (Ft. Duane Stephenson)                  
05. Our Father                                                 
06. Love Means Everything                                      
07. Love You                                                    
08. Give Me Some Of Your Love (Ft. Tina Nunezz)                  
09. Revelations                                                
10. Murderation (Ft. Barrington Levy)                            
11. Righteous (Ft. Natural Black)                                
12. Cool Youths                                                 
13. Peaceful                                                   
14. There's No Other (Ft. Terri B) 













홈페이지:
gyptian.com/
myspace.com/gyptian


앨범구매:
아이튠즈샵: http://itunes.apple.com/us/album/revelations/id390786623
앨범판매샵: http://www.cduniverse.com/productinfo.asp?pid=822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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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놀이를 다녀왔습니다.
작년엔 가지 못하였으나 재작년에 전북 정읍시에 있는 내장산 국립공원에 이어
올해는 전북 순창군에 있는 강천산 군립공원으로 다녀왔네요.

레게 음악 블로그에서 갑자기 웬 단풍타령이냐구요?
글쎄.. 그게 보시면 알게 됩니다.

일단 제가 오늘 찍어온 사진 좀 보세요~


내장산 군립공원 매표소를 입장하면 바로 등산객을 맞이해주는 "병풍폭포"를 만날 수 있습니다.
병풍바위를 비단처럼 휘감고 있다하여 병풍폭포라 불리며 높이는 40m, 물폭 15m, 낙수량이 많을 때는 분당 5톤에까지 이른다고 하네요. 오른쪽의 작은 폭포는 높이 30m, 물폭 5m로 내려져 오는 전설에 의하면 병풍 바위 밑을 지나온 사람은 죄진 사람도 깨끗해진다는 얘기가 전해 내려 온다고 합니다. (출처: 순창군 안내 표지서)





마치 물감으로 채색한듯 진하게 단풍이 든 모습들.




레게 음악을 좋아하게 된 이후부터는 단풍을 구경하더라도
꼭 녹색과 빨강색, 그리고 노랑색이 조합이 잘 되어있는 모습을 찾으려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


다들 잘 알다시피 레게 음악하면 항상 같이 따라다니는 레게의 색, 라스타의 색이 있습니다.
바로 빨강과 노랑, 그리고 초록색인데요.
이게 우연스럽게도 우리나라의 가을에 단풍이 든 자연의 색과 상당히 흡사하답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세요.

구글에 "단풍"이라고 치면 바로 뜨는 사진.
빨강과 금빛 노랑, 녹색으로 물결진 모습에서 흡사한 느낌이 나오지 않나요?

그럼 제가 강천사에서 찾아온 Rasta색의 조합을..










결국 이렇게 직접 색을 조합해서 찍기도 했습니다 ^^;


나무에서 떨어져 강가에 곱게 가라앉아있는 단풍잎들..
아름다웠습니다.


Background music
The Ethiopians - Free Man
Jimmy Cliff - Look at the Mountains
Ziggy Marley - Love is My Religion


그럼 라스타 색에 대해 잠시 소개를 하고자 합니다.



Rastafari Movement란 1930년대에 자메이카의 기독교 문화에서 생겨난 새로운 일신교 종교 운동이다. Rastafarians 혹은 Rastas라고 불리는 자들은 이 종교 활동에 참가하여 에티오피아의 황제였던 Haile Selassie I (1930-1974)를 예수이후의 2번째 성육신(신의 화신)으로 여기고 숭배하였다. 하지만 라스타파리 운동은 조직적으로 구성된 종교라기 보다는 하나의 운동이자 이데올리기라고 하는게 더 적합하다. 실제 라스타파리안들은 그들이 행하는 것을 "종교(religion)"라하지 않고 "삶의 방식(Way of life)"라 한다. Ziggy Marley의 "Love is my religion"이라는 곡에서도 이들의 삶의 방식을 간접으로나마 느낄 수 있다. 또 이들은 영적인 목적을 위해 대마초를 피우도록 하는 것과 서구문화와 같은 현대 사회(그들이 Babylon이라 부르는)에 대한 거부감을 드러내고 인류의 고장이자 고향인 아프리카로 되돌아 가자는 믿음을 보인다.
자메이카에서 레게 음악을 하며 이 활동에 참여한 이들이 에티오피아의 국기 색을 옷으로 입기시작하면서 초록, 노랑, 빨강의 색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현재는 레게 음악을 상징하는 색처럼 알려졌다. 1997년 즈음엔 전 세계적으로 약 1백만명의 라스타파리안들이 있는 걸로 알려져있고, 2001년의 자메이카 인구조사에 따르면 자메이카 내에서는 2만 4천여명(전체 인구의 1퍼센트 미만)이 자신들을 라스타파리안으로 인정하였다. 하지만 직접 자메이카 출신 친구에게 전해 들은바처럼 자메이카내에서도 종교 때문에 갈등(개신교와 라스타파리)이 주로 발생한다는 점을 고려해봤을 때 자메이카의 실질적인 라스타 인구는 5% 정도라도 추측하는 이들도 있다.
라스타파리가 자메이카에서 유행 할 수 있던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주로 2가지로 생각 된다. 첫째로, 자신들의 고향인 아프리카에 대한 향수와 돌아가야한다는 신념을 담아냈기 때문이고, 둘째는 식민통치와 같이 얽메이지 않고 자유로이 살아가는 삶의 방식을 추구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에티오피아 국기 - National flag of Ethiopia)
금색은 아프리카의 풍족함, 빨강색은 순교자들의 피를 의미, 녹색은 아프리카의 자연의 아름다움을 뜻한다고 한다. 또한 라스타 기의 중앙에 위치한 정복하는 사자상은 유다의 사자이며 이는 에티오피아왕국을 상징한다고 한다.

출처:
http://en.wikipedia.org/wiki/Rastafari_movement#cite_note-8
http://www.letusreason.org/cults16.htm
And

영화 The Harder They Come의 OST 앨범.
영화 제작과 동시에 특별히 "The Harder They Come"을 녹음하고
거기에 Jimmy Cliff의 "You can get it if you really want", "Many rivers to cross", "sitting in limbo" 를 추가하고 그 당시에 발매된 싱글들을 모아서 발매하였다.

당시 레게라는 장르를 세계에 (특히 미국)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고,
2003년에 Rolling Stone 매거진에서 발표한 "The 500 greatest albums of all time"에 119위를 기록했다.



The Harder They Come (1972)


01 You Can Get It If You Really Want  performed by Jimmy Cliff
02 Draw Your Breaks  performed by Scotty
03 River of babylon  performed by The Melodians
04 Many Rivers to Cross  performed by Jimmy Cliff
05 Sweet and Dandy  performed by The Maytals
06 The Harder They Come  performed by Jimmy Cliff
07 Johnny Too Bad  performed by The Slickers
08 007 (Shanty Town)  performed by Desmond Dekker
09 Pressure Drop  performed by The Maytals
10 Sitting in Limbo  performed by Jimmy Cliff
11 You Can Get It If you Really Want  performed by Jimmy Cliff
12 The Harder they Come  performed by Jimmy Cl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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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레게 선두 주자  집샨!

2010년은 Gyptian의 해였다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집샨의 싱글 "Hold You"는 대성공을 거둬
자신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렸다.

Vocal이 강하고 Soul적 요소가 많은 Gyptian의
음악은 본인이 얘기했듯이
장르에 있어 경계를 두고 있지 않는 듯 하다.

이 앨범은 빌보드 레게 앨범 챠트 2위(현재 4위)를
차지했을 정도로 성공했다.







 
Gyptian - Hold You (2010)

01 To Be Held
02 Beautiful Lady
03 Call Gyptian
04 All In You
05 Hold You
06 Nah Let Go
07 Tease Me (Haffi Easy)
08 L.U=V0E.
09 Rendezvous
10 So Much In Love
11 Na Na Na (A Love Song)
12 Drive Me Crazy
13 Where You Belong
14 Leave Us Alone
15 Selah

홈페이지:
gyptian.com/
myspace.com/gyptian

 

Gyptian - Hold You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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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ton, Jamaica 출신의 Half Pint.
80년대 초반부터 앨범 활동을 시작했다.
Money Man Skank는 그의 두번째 정규 앨범으로
앨범이 발매된 1984년, 그 시대의 레게 비트를
음미하기에 좋은 튠들로 이루어져 있다.

Half Pint - Money Man Skank (1984)
 
01. Give Me Some Loving
02. Loving Dub
03. Money Man Skank
04. Money Man Dub
05. Puchie Lue
06. Miss Lue Dub
07. Mr. Landlord
08. Landlord Dub
09. If I Had a Hammer
10. Hammer Dub

트랙소개)
모든 짝수 Track은 앞 곡에서 Vocal만 제거한 Dub 곡들이다.
Vocal을 제외한 Dub만으로도 듣기 좋은게
레게의 매력이 아닐까.


홈페이지:
halfpintmusic.com/








앨범 구입:
앨범판매샵: http://www.vinylrecords.ca/half-pint-money-skank-dance-hall-p-59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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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One-man-band 라고 들어본적 있는가?
악기별로 따로 연주해서 각기 녹음을 한 뒤,
덥혀씌우는식으로 반주를 마련하고 보컬까지 자기가 직접.
메사추세츠 Duxbury출신 Scott Woodruff 바로 이 원맨쇼의 주인공
Stick Figure라는 밴드이름 하에 혼자 음악을 해 온 스캇,

최근 베이스, 드럼, 키보드 별로 새로운 멤버 3명을 받아서
새 앨범을 냈다.

"더이상 혼자가 아니야~"

Stick Figure - The Reprise Sessions (2010)

1. Gone
2. Your Way
3. White Fire
4. We Get High
5. Long Lost Way
6. Dead End Street
7. Rising Riddim
8. Let the Music Play
9. Feelin’ in the Mood
10. Kingstep
11. Youth
12. Trouble Up There (acous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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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h Singer-songwriter.
짧은 까까머리가 trademark인 시네이드 오코너.
독특한 창법, 반항아적인 언행으로 90년대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그녀.
레게장르에 영향을 받으며 본인 스스로 Rastafarian임을 자청한다.
본인은 Rasta 앨범이라 지칭하는 Reggae 앨범도 한 차례 냈던
그녀의 Reggae dub을 들어보자.

홈페이지:
sinead-oconnor.com/
sineadoconnor.com/
myspace.com/sineadoconnormusic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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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 Marley는 참 자식이 많다.
다미안, 스테판, 지기, 거기다 줄리안까지.. (Ky-Mani 도..)
하지만 mother side는 각기 다르다는;;
이처럼 음악의 한 장르에 있어서
한 가족(The Marley Family)이 독점하다 시피하는 장르는 레게 뿐일 것이다.

밥말리와 바베이도스 어머니인, Lucy Pounder의 사이에서 태어난
줄리안 말리는 영국 런던에서 낳고 자라 자메이카를 오가며 음악활동을 한다.
그래미 최고레게앨범에 노미네이트 되었던 
그의 최신 앨범 Awake를 감상해보자.
        1. Awake
        2. Boom Draw
        3. On the Floor
        4. Rosehall
        5. A Little Too Late (featuring Stephen Marley)
        6. Just in Time
        7. Jah Works
        8. Oh Girl (featuring Mr. Cheeks)
        9. Violence in the Streets (featuring Damian "Jr. Gong" Marley)
        10. All I Know
        11. Stay with Me
        12. Sharp as a Razor
        13. Things Ain't Cool
        14. Trying

홈페이지:
julianmarley.com
myspace.com/julianmarley

앨범 구입:
아이튠즈샵: http://itunes.apple.com/us/album/awake/id316518699
앨범판매샵: http://www.evan.co.kr/Evan/Record/Record_View.aspx?rid=174477&gr1=1331&gr2=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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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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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waii 출신 6인조 레게락밴드, Iration.
California, Santa Barbara 에서 결성되었다.
Reggae-Rockers 로 불리우며 Micah Pueschel가 리드 보컬.

2004년부터 활동을 해오며
2006년에 New Roots EP, No Time For Rest,
2008년에 Sample This,
2010년에 Time Bomb 을 발매했다.

락 요소가 있기때문에 레게풍 음악에 낯설고 락에 익숙한 리스너들에게
권해볼만하다.


Iration - No Time For Rest (2006)

Track Listing
01. Intro
02. Get Up
03. Downtown
04. Heavy Call
05. Kai's Song
06. Trog Wars (Dub)
07. Cookie Jar
08. Walk of Shame
09. Remember
10. Militant Style
11. Generation Time (Feat. Mikey Dread)
12. Cato's 415
13. Lockdown
14. All Night

홈페이지:
irationmusic.com/
flickr.com/photos/irationmusic
myspace.com/iration
twitter.com/I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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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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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부터 활동해오고 있는 Root Reggae Band, Bambu station.
U. S. V. I. (Unite States Virgin Island)에서 건너와 주로 미국 전역에서 공연하고 있다.
콩착콩착 절제된 느긋함을 지닌 대나무표 레게를
느껴보시길 바란다.





Bambu Station - One Day (2003)

Track Listing
1. Humanity Bawlin
2. Even Man Cry
3. Gunsmoke
4. Pass It
5. Man in Exhile
6. Fire
7. Eyes of Men
8. Interlude
9. How I Feel
10. Move On
11. My Actions
12. Amadou Diallo
13. One Day


홈페이지:
myspace.com/bambustation

앨범 구입:
아이튠즈샵: http://itunes.apple.com/us/album/one-day/id130054495
앨범판매샵: http://www.cdbaby.com/cd/bambustatio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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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ggy Marley - Dragonfly (2003)

01 Dragonfly
02 True To Myself
03 I Get Out
04 Looking
05 Shalom Salaam
06 In the Name of God
07 Rainbow in the Sky

08 Melancholy Mood
09 Good OId Days
10 Never Deny You
11 Don't You Kill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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