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듀오로 활약해오던 스토니 스컹크가 갑자기 "야만"을 외치기 시작했다.
YG와 계약하며 새앨범을 위해 레게의 본토 자메이카로 건너가 찍어왔던 뮤비.
아직 스토니 스컹크의 공연 한번 가보지 못했는데,
스컬이 제대하기만을 기다렸는데
결국. 스컬이 YG와 계약이 만료되면서
S-KUSH는 작곡가로서 활동이 활발한 상황에서
각자의 길을 걷게됐다.
스토니스컹크의 사실상 해체 소식에, 아쉬움 마음에 라가머핀을 다시 듣는다..

스컬의 "사자레코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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