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홉튼 르위스(Hopeton Lewis)의 Take It Easy 앨범을 포스팅하고 나니 바로 떠오르는 노래는 당연 스토니 스컹크(Stony Skunk)의 2집 라가 머핀(Ragga Muffin)에 실린 No No Rush 였다. 서두르지 말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그 방향을 같이 하고 멜로디 또한 희망적이고 가사도 가슴에 와닿아 발표된 이래 지금까지 쭉 내 가슴 속에 맴돌았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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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No Rush
jah
skul1 + s-kush)
슬픔 대신 내 마음속 깊은 곳엔 힙합 (ayo ayo 세상을 따르지마요)
슬픔 대신 내 마음을 위로해준 니 마음 (ayo ayo ye-)
나는 또 왜 이렇게 울고만 있는지
그대 역시 하염없이 눈물 흘리고 있는지
이제는 눈물 감추고 녹색 숲으로 함께 달려요
두려움 버리고 세상을 새롭게 여기고
내가 사랑한 친구 이제 어디에 있는지
흘러가는 강물 처럼 떠나 보내려 하는지
이제 아쉬움 모두 버리고 녹색 숲으로 함께 달려요
두려움 버리고 내자신 새롭게 여기고
그대 너무 힘이 드나요 (축처진 어깨)
고개 들어 하늘을 봐요 (hey 사랑해 그대)
그대 울지는 말아요
그대와 나 저 하늘 끝에서
s-kush)
오늘 밤은 나 화가 나서 모두 망쳐 버렸어 내가 너무 어려서
일어나 잠깐 쉬어가 no no rush no no rush
오늘 밤은 나 화가 나서 모두 망쳐 버렸어 내가 너무 어려서
일어나 잠깐 쉬어가 no no rush no no rush so take it easy
skul1 + s-kush)
슬픔 대신 내 마음속 깊은 곳엔 힙합 (ayo ayo 세상을 따르지마요)
슬픔 대신 내 마음을 위로해준 니 마음 (ayo ayo)
skul1)
어제의 나는 세상을 알기엔 어리고 사랑한 그녀 나 버리고
어느새 우린 커 버리고 세상 날 차버리고 ayo
내 꿈은 어디로 (돌아 올 수 없는 저 멀리로)
울지도 웃지도 나는 못해 한숨 뿐이고
나를 따르던 어떤 이들 돈과 함께 사라져 버렸군
나는 믿는다 맹세한 친구들 역시 변했군 (돈이 곧 친구 였나봐)
나는 또 오늘도 벼랑끝 하지만 나는 또 포기 못해
Don't give up the fight
skul1 + s-kush)
세상은 우리에게 많은 말들을
하지만 오늘 만은 잊기로해요
s-kush)
오늘 밤은 나 화가 나서 모두 망쳐 버렸어 내가 너무 어려서
일어나 잠깐 쉬어가 no no rush no no rush
오늘 밤은 나 화가 나서 모두 망쳐 버렸어 내가 너무 어려서
일어나 잠깐 쉬어가 no no rush no no rush so take it e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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